设为首页收藏本站

仙来居伴奏网

 找回用户名密码
 註@冊
查看: 2043|回复: 1
打印 上一主题 下一主题

[带主旋律伴奏] 낙인/烙印 - 임재범/任宰范 ( 추노OST ) [复制链接]

Rank: 3Rank: 3

UID
459385
帖子
42
主题
19
金币
351
激情
0
积分
355
注册时间
2010-7-1
最后登录
2011-10-22
跳转到指定楼层
1
发表于 2010-8-8 22:09:56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ank: 2

UID
381547
帖子
95
主题
0
金币
2
激情
82
积分
12
注册时间
2009-11-6
最后登录
2021-3-18
2
发表于 2011-7-31 19:33:12 |只看该作者
这个伴奏应该会比较好唱的说

使用道具 举报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註@冊


联系微信QQ:5087708 Email:5087708@qq.com
本站所有资源均来自网友上传分享,仅供试听,若有侵犯到您的权益,请及时与我们联系,我们会及时删除。